YoonSoup
햇빛이 쏟아지는 정원에 흰 들꽃과 초록 풀, 무지개와 금빛 리본이 어우러진 공간

마음이 다시 열리는 순간

관객 참여형 전시

  1. 01

    의뢰 내용

    “스스로에게 다정한 편지를 쓰는 전시예요. 세상의 기준에 상처받고 마음을 닫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향도 따뜻하면서 밝았으면 좋겠어요. 잠시 편안해지는 것을 넘어, 다시 세상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좋겠어요.”
  2. 02

    윤숲의 고민

    편안한 안정감과 다시 시작하는 생기를 함께 담아야 했습니다. 윤숲은 촉촉한 땅에서 느껴지는 차분한 힘과, 작품에 반복되는 노란색의 밝은 기운에 주목했습니다. 마음이 편히 머물 수 있는 바탕 위에, 조금씩 환해지는 감각을 더하는 방향을 찾았습니다.

  3. 03

    최종 방향

    깨끗하고 촉촉한 모시 향으로 안정감을 만들고, 시트론과 레몬으로 노란빛의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버베나의 싱그러운 초록 기운을 담아, 편안함 속에서 마음이 환기되는 향으로 완성했습니다.

의뢰 내용은 실제 작업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윤숲이 향을 설계하는 방식